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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 현장>북구-보수 대 진보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2-08 00:00:00 조회수 130

◀ANC▶
4.9총선 현장 연속 기회 오늘은 북구
순서입니다.

역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이번 4.9총선에서도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의 격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잡니다.

◀END▶
◀VCR▶

북구는 선거 때 마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후보의 격전이 벌어져온 곳입니다.

이번 4.9 총선에서 수성의 입장에 선
한나라당에서는 현역 윤두환 의원이 재공천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북울산 포럼 최윤주 회장,전 신한건설 대표 신우섭 씨가 공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민단체의 탄탄한 지원을 받고
있는 신면주 변호사가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해 공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과거 구청장과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최근
선거에서 잇따라 한나라당에 자리를 내준
민주노동당은 이번 총선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유력한 후보였던 김광식 시당위원장과
주요 당직자들이 줄줄이 탈당하면서 후보군이 쉽게 점쳐지지 않습니다.

정갑득, 정창윤 전 시당위원장, 김진영 전
북구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현재까지
입장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을 탈당하고 진보 신당 창당
작업을 벌이고 있는 조승수 전 의원도 총선 전
사면을 전제로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또 이상범 전 구청장의 출마도 점처지고 있어
총선을 앞두고 북구지역 진보진영은 분열
극복이 우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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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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