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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 활발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2-08 00:00:00 조회수 200

◀ANC▶
올 들어 울산지역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관련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라 늘면서 올해 울산지역 경기도 밝게 전망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우버스 울산공장이 있는 울주군 상북면
길천 산업단지입니다.

올 초부터 버스 부품공장들이 세워져 가동에 들어가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십여개 업체가 속속 들어서, 천명에 이르는 직원이 새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INT▶ 협력업체 사장
"설비를 계속 늘리고 있어.."

대기업들의 투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SK가 중질유 분해공장 증설을 올해도
계속하고, 에쓰 오일은 1조4천억 원 규모의
아로마틱 공장을 8월에 착공합니다.

또 23개 자동차 부품공장이 북구 모듈화
단지에 들어서고, 현대중공업 등 조선업체는
온산공단 해안을 매립해 공장 증설에 나섭니다.

울산지역 설비투자액은 해마다 늘어 올해는
32개사에 2조5천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공장용지 해결을 위해 오는
2천12년까지 8곳에 천만제곱미터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INT▶ 울산시 투자유치단장
"대기업과 관련산업의 투자가 늘어..."

울산시는 기업유치 실적 증가로 지난해 말
광역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주민등록 인구가 110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S\/U) 기업들의 활발한 설비투자에 힘입어 올해
울산지역은 수출이 사상 최고치인 7백억 달러 이상 달성과 함께 고용과 경제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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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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