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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설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2-07 00:00:00 조회수 27

◀ANC▶
설날인 오늘(2\/7) 울산지역의 각 가정에서도
가족들이 한데 모여 차례를 지내고
넉넉한 명절 하루를 보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친지와 가족들은
조상님께 올리는 차례상 앞에서 한해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술잔을 올립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의 세배에
웃어른들은 꽁꽁 숨겨뒀던 삼짓돈을 꺼냅니다.

울산혁신도시 건설로 한평생 살아온 마을을
떠나야 하는 이주 대상 주민들은 고향에서의
마지막 설이 아쉽습니다.

◀INT▶신문수\/중구 약사동 원약마을

북녘의 고향을 뒤로 한채 남한에 정착한
새터민들에게도 설날은 모처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입니다.

남쪽에서 생활하며 가슴 속에 쌓아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며 얘기꽃을 피웁니다.

◀INT▶이창식

공원묘지에는 설빔을 차려입은 성묘객들이
추위속에서도 조상님께 감사의 절을
올렸습니다.

시가지는 울산을 빠져나간 차량이 더 많아서 인지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후들어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고속도로와 국도 등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긴 연휴로 차량이 분산돼
극심한 정체는 없겠지만, 울산을 빠져나간
7만여대 차량이 몰리면서 톨게이트를 중심으로 부분정체가 예상된다고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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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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