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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 현장>동구-정몽준 6선 도전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2-07 00:00:00 조회수 190

◀ANC▶
4.9총선 현장 오늘은 동구 순서입니다.

지난 대선 때 한나라당에 입당한 정몽준
의원이 6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노동당 후보들의 힘겨운
도전이 예상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한나라당에서는 정몽준 의원의 공천이
유력한 가운데 송인국 전 울산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에서는 지난 17대 총선에
출마했던 김원배씨가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같은 민주당의 유성용씨외 동구에서
유일하게 총선 예비후보에 등록한 평화통일
가정당의 이정문 씨 등의 도전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인지도나 당선 가능성에서 현역
5선 의원인 정몽준 의원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김종훈, 이갑용 등의 지명도 있는 후보군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노동계마저
민주노동당의 분당 진통으로 힘이 크게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조승수 전 의원이 주도하고 있는 진보
신당 후보로는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노옥희
전 교육위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당선이 어렵더라도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위해 득표율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동구지역에서 치열한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몽준 의원도 한나라당내 입지 강화를
위해 최대한 특표율을 높히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여 선거전이 싱겁지만은 않을 것으로 점처집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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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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