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의 과중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방과후 학교 참여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울산지역 215개 초.중.고교에서 방과후 학교를
실시하고 있지만 참여율은 42.6%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서울 36.1%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이며, 특히 이 가운데 중학생 참가율은
16%에 그쳐 전국 최저의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울산의 소득 수준에다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이같은 결과가 빚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우수강사 초빙으로 방학후 학교 수업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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