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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새해 맞이 시작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2-07 00:00:00 조회수 19

설날을 맞아 오늘(2\/9) 울산의 각 가정에선
이른 아침부터 차례상과 떡국을 준비하는 등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성묘길에 나서는 사람들로 옥동
공원묘지 등 인근 도로에서 정체가 예상돼
울산시는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며 다소 정체를 빚었던
귀성길과는 달리 긴 연휴로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은 분산돼 고속도로에는 큰 정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영상 6도에서 7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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