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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 18대 총선
연속 기획 오늘은 울산 6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적은 후보들의 출마가 예상되는 남구을
선구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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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동과 달동,야음,장생포동 등이 있는
남구 을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신설된
선거구로 4년전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45%의 득표율로 당선된 곳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모두 4명의 출마가 예상되면서 울산 6개 선거구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낮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현역 김기현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당내 공천을
다툴 유력한 경쟁자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김기현 의원은 울산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젊고 당내 도전자가 없는데다 이른바
물갈이론에서도 자유로워 재선이 상대적으로
순탄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에서는 지난 2천6년
지방선거에 남구청장 후보로 나왔던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이 출마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노동당에서는 김진석 전 남구의원이
가장 먼저 예비 후보 등록을 하고 지난 17대
총선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밖에 무소속의 이동해씨도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선거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젊은 유권자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되는 남구 을 지역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서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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