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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오늘(2\/5) 공천신청을 마감한 결과 울산에서는 모두 20명이 신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전.현직 핵심 간부 4명이 탈당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분당 수순에 들어갔으며,
대통합민주신당은 극심한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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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후보 공천
신청이 마감된 결과 울산지역에서는 6개
선거구에 걸쳐 모두 20명이 신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cg1>중구와 남구을에서는 현역인 정갑윤의원과 김기현 의원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동구에서는 정몽준 의원에 송인국 동구당원
협의회장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북구에서는
윤두환 의원과 신면주, 신우섭, 최윤주씨가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cg2>남구갑은 최병국 의원에 김성환, 김헌득, 서정희, 이제승 이태우 씨 등 5명이 도전장을 던졌으며 울주군은 강길부 의원과, 강정호,
김무열, 신기섭, 유태일, 이채익씨 6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여론조사 등을 통해 다음달 초까지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과 달리 나머지 정당들은 공천작업에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조승수 전의원에 이어 김광식
전 시당위원장 등 전.현직 지도부 4명이
탈당하면서 분당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INT▶ 김광식\/\/전 민주노동당 시당위원장
(당을 떠난다 참담한 심정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지난 1일까지 2차례에 걸쳐
총선 예비후보를 모집했는데 울산에서는
단 한명도 신청을 하지 않아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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