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창당 8년 만에 분당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지역 민주노동당 전.현직
지도부가 오늘(2\/5)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
노동당을 탈당했습니다.
김광식 전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과
노옥희 전 교육위원 등 민주노동당 전.현직
지도부 4명은 오늘(2\/5) 탈당 기자회견에서
민주노동당의 비대위가 해체되는 것을 보면서 민주노동당은 더 이상 진보정당이 아니라고
판단해 탈당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주파의 편향적 친북행위와 운동권당, 민주노총당으로는 대표되는 민주노동당의
이미지와 낡은 틀로는 노동자와 서민을 대표할수 없다며 앞으로 새로운 진보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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