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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재래시장과 백화점 말고도
또 특수를 누리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이 있습니다.
긴 연휴를 이용해 성형과 시력교정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27살 이찬희씨는 그동안 마음먹은
라식수술을 위해 설 연휴 보너스를 들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직장에서 외부인을 많이 대하는 특성상
안경착용이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INT▶
"연휴라 수술 후 회복기간도 충분하고.."
시내 곳곳의 안과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이찬희씨처럼 연휴를 이용한
직장인들의 상담과 수술이
평소의 두배가까이 증가해
예약 스케줄이 거의 꽉 찬 상탭니다.
◀INT▶
"라식보다는 라섹이 많은 편.."
성형외과에도 쌍커풀 수술과 간단한 코수술부터
긴 연휴 턱과 가슴 등 비교적 큰 수술도 늘어
메스를 놓을 틈이 없습니다.
◀INT▶
"최근엔 안면성형이 유행.."
최근엔 60대 이상 노인들이
검버섯과 주름을 제거하는 등
피부노화방지를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S\/U)전문가들은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실리콘 주사 등 병원 밖에서의
불법 시술이 늘면서 사라지지 않는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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