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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수면 분쟁 끝(진주)

입력 2008-02-05 00:00:00 조회수 162

◀ANC▶

전남 여수시가
남해안 키조개 육성수면 재연장을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 했습니다.
남해 어민들의 거센 반발을
받았던 육성수면 분쟁은
일단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신동식 기자!!


【 VCR 】
여수시가 키조개 육성수면의
재지정 신청을 포기했습니다.

키조개 육성수면은
여수시 남면 금오도 동쪽
9마일 해역 2천 816ha로
해양수산부는
지난 2천 5년 2월 17일부터
오는 6일까지 3년동안
전라남도에 어업권을 승인했습니다.

여수시는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의 성공개최와
전남과 경남
두 도의 화합과 해양관광개발 협력을 위해
육성수면 지정 연장을
신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INT 】자원고갈도 됐고 동서 화합을 위해

남해군은 해양수산부가 그동안
경상남도와 협의없이
육성수면을 지정한 점에 대해
행정상의 잘못을 인정해온 만큼
여수시가 육성수면 재지정을 신청하더라도
승인해 줄 입장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해군은 해양수산부가
지정 기간이 끝나기 전에
스스로 육성수면 지정을
철회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밝혔습니다.

【 INT 】해수부 승인할 입장 안돼

한편 여수시는
육성수면 지정 만료를 계기로
경상남도에
연구교습어업구역지정 철회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s\/u) 키조개 육성수면을 둘러싼
경남과 전남의 어업분쟁은 일단락됐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해상경계 설정을 추진하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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