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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이 이제 2달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출마 후보들이 대부분 가시화된 가운데
각 정당의 공천 경쟁과 출마 인물 구하기가
한창입니다.
4.9총선 현장 연속 기획 첫 순서로 현역인
정갑윤 의원의 3선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는
중구를 취재했습니다.
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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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역대선거에서 보수성향의 후보들이
잇따라 당선되면서 울산에서도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탄핵 역풍이 몰아친 지난 17대 총선에서도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이 만 3천여 표차로
여유있게 재선에 성공하면서 한나라당의
텃밭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나라당 공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김철욱 시의회 의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정갑윤 의원의
공천이 유력해졌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에서는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참여정부에서 장관급 관록을 쌓은 송 위원장이 출마한다면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천병태 민주노동당 중구 위원장과 평화통일 가정당 이상용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이향희 한국사회당 시당 위원장, 문병원 민주당 시당위원장의 출마도 예상됩니다.
여기에다 이회창 전 총리의 자유선진당이
보수층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인물 영입 작업을 벌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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