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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직원이 수억원 털었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2-04 00:00:00 조회수 104

◀ANC▶
대형할인매장 금은방에서 3억원대 귀금속을
훔친 절도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잡고보니 이곳에서 일했던 직원이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금 팔찌와 다이아몬드 반지, 진주 목걸이 등 귀금속 8백점, 시가로 따지면
3억7천만원입니다.

25살 배모씨가 지난달 21일 새벽,
대형할인매장 금은방 3곳을 동시에 싹쓸이한
물량입니다.

밀린 자동차 할부금과 신용카드대금
5백만원이 범행 이유였습니다.

◀SYN▶ 배모씨 (25세) \/ 절도 용의자

배씨는 훔친 귀금속을 거의 처분하지 못하고 자기 집 보일러실과 베개밑, 차량에 숨겨놨다 모두 회수당했습니다.

◀ S\/U ▶ 절도 용의자는 최근까지 이곳에
음료수를 납품하는 운전 기사로 일하면서
매장 내부 구조를 훤히 꿰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매장에 불빛이 없어 CCTV에 촬영된 용의자 신원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범행을 마친 배씨가 차량 기름이
떨어져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휴대폰
통화 기록이 포착돼 덜미가 잡혔습니다.

◀INT▶ 장명운 경감 \/
울산남부경찰서

금은방 업주들은 대형할인마트측이 보안에
소홀했기 때문이라며 회수못한 귀금속에 대해 세이브존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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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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