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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을 한푼이라도 더 따내기 위한
지방 자치단제간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울산시의
내년 정부 예산 확보 활동도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새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최대한 반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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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은
올해보다 6.6% 늘어난 1조 5천 650억원으로
정해졌습니다.
C.G>가장 많은 국가 예산이 요구될 교통
분야에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78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옥동-농소간 도로개설과 항만
배후도로 개설, 국도 7.14호선 확.포장 공사
등이 포함됐습니다.
C.G>산업과 경제분야의 중점 사업에는
2단계 지역산업 진흥사업과 신산업단지 자유
무역지역 지정에 대비한 산업 인프라 조성
사업 등이 들어있습니다.
C.G> 또 자연형 하천정화사업과 용암폐수 종말처리장 건설, 기존 하수종말 처리장 고도정수 처리시설 설치를 비롯해 오염이 심한 방어진항 준설사업 등 환경분야에도 많은 국비 투입이
요구됩니다.
울산시는 국비확보 목표 달성을 위해 8개팀,
41명의 국비확보 대책반을 구성해 세부 추진
전략 마련에 들어가는 한편 이달말 국비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S\/U)특히 국가정책에 부응하는 신규사업
발굴을 확대해 신청예산이 중앙부처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새 정부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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