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자주파와 평등파의 갈등으로
분당사태를 맞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도 민주노동당 탈당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조승수 전 의원이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가운데
김광식 전 시당 위원장과 노옥희 전 교육위원 이용진 북구지역 위원장 등이 내일(2\/5) 탈당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민주노동당 소속 울산지역 지방의원
17명 가운데 북구의회 유인목,박병석 의원과
중구의회 황세영 의원 등도 진로를 놓고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지역 민주노동당 당원 가운데 35%
정도가 탈당파인 평등파로 분류되고 있으며,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 가운데는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도 평등파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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