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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전공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졸업 후 보다 폭넓은 취업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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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올해 대학 2학년에 진학하는 임성섭씨.
경영학을 전공하는 임씨는 중어중문학과에
복수전공 신청을 했습니다.
전공에다 중국어까지 공부할 경우 졸업 후
보다 폭 넓은 취업 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는 계산에서입니다.
◀INT▶임성섭 \/ 울산대 경영학부
이처럼 복수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울산대학교의 경우 지난 2천5년
285명이던 복수 전공 신청자가 2천6년에는
384명, 지난해에는 586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S\/U▶학생들은 취업할 때 보다 나은
자격조건을 갖기 위해 복수전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2가지 전공을 같이 이수할 경우
일반 교양 과목 대신 관심 있는 전공분야만
골라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복수전공 신청을 한 뒤 늘어난
학업부담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이수동 학사관리부장\/ 울산대학교
복수전공 등을 통해 1,2학년때부터 미리미리 취업 준비에 나서는 학생들의 모습이
새학기를 준비하는 대학가에서는 이제 일반화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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