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대학 등록금 등 서비스 가격
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새해들어서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월중 울산지역의
소비자물가는 전달에 비해 0.6%.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4.4%가 올라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지난 2천4년 9월 이후
3년 4개월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이며,
특히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일년사이에 5.6%나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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