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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을 지난해말
제정함에 따라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동해안권 발전계획에 포함시킬
울산권 사업 68건을 확정하고 정부사업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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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13일 울산과 경북 강원도가
참여하는 동해안권 발전포럼 개최를 앞두고
울산권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경제산업과 도시개발,환경,관광 등 4개 분야에
모두 68건이 포함됐는데 도시개발 분야
사업이 가장 많았습니다.
C.G>동해안 벨트 구축에 필수적인 울산-포항간
복선전철화를 비롯해 강동권 도로 개설,국도
7호선 확장 등 24건이 도시개발 분야 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C.G>경제산업 분야로는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주력산업 고도화,고래 테마관광산업
육성등 18건이 선정됐는데,국가산업단지 확장과 복합 에너지 생산 연구단지 조성등 차기 정부의 10대 대선공약도 일부 포함됐습니다.
특히 관광분야에서는 동해권 발전과 직접
연관이 있는 강동권 개발이 포함돼 있어
울산시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INT▶박무실 광역행정담당사무관
울산과 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3개 시도는
오는 13일 동해안 발전포럼 때 관련사업 협의를
거친 뒤 이달말 3개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정부에 건의할 공통사업을 선정하게 됩니다.
S\/U)동해안권 발전계획과 관련해 이번에
발굴된 울산권 사업은 시도지사 협의회와
국무총리실 산하 동서남해안권 발전협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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