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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남구 선암 저수지가 수변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에게 개방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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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4년동안 시민들의 출입이 통제됐던
남구 선암 저수지입니다.
저수지를 따라 3.8킬로미터에 이르는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공원 공사가 시작되면서 떠난듯 했던
물새들도 다시 모여들고 있습니다.
도심 속 오지로 취급받던 곳이 생태 공원으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INT▶ 시민
남구청과 댐 관리를 맡은 수자원공사는
지난 2년동안 64억원을 들여 저수지 주변을
단장했습니다.
◀ S\/U ▶ 그동안 수질 보존 때문에 주위에
철조망이 쳐진 채 일반이 출입이 통제됐지만
공원이 조성돼 시민에게 완전 개방됐습니다.
청소년 수련원과 서바이벌 게임장,
번지 점프대 같은 다양한 문화, 레져시설이
수변 공원에 추가로 들어섭니다.
이와 함께 선암저수지 수변 공원을 출발해
울산대공원과 남산을 거쳐 중구 태화동 대숲
공원을 연결하는 24킬로미터 솔마루길
조성사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 김두겸 구청장 \/
울산시 남구청
출입 금지 구역에서 생태 공원으로 이름을
바꾼 선암댐이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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