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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이
오늘(1\/31) 목표액 15억5천만 원 초과 달성한
가운데 마감됐습니다.
올해는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 기부자들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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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강원도에서 열린 전국 씨름 대회에서 우승한 울산대 선수단이 공동모금회를
찾았습니다.
부상으로 받은 황소 1마리를 이웃돕기를
위해 팔아 4백여 만원을 기탁하러 온 것입니다.
◀INT▶ 울산대 관계자
2천8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 결과
울산지역은 올해도 목표액 15억5천만 원을
훨씬 넘는 약 17억원이 모금 됐습니다.
내역 별로는 올해도 기업체가 가장 많은
12억5천만 원 76%를 차지했고, 각종 사회.종교단체 2억3천만 원, 개인도 지난해 보다 18%
늘어난 1억4천4백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울산지역 성금은 매년 크게 늘어,
올해는 전국 광역시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공동모금회장
"초기에 어려웠지만..1월에 많이 참가.."
사회복지법인 공동모금회는 시민들의 성금을 바탕으로 올해 저소득층 청소년 돕기 등 모두
16개 사업에 57억 원을 배분할 계획입니다.
S\/U) 광역시 승격 이후 모금액이 10년 넘게
목표액을 넘어서면서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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