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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천500명분의 식기와 수저를
훔친 고철 전문털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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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창고 안이 학교 급식실을 방불케합니다.
천5백개에 이르는 급식용 식판, 수저 천5백벌, 그리고 찜통 30여개까지 진열돼 있습니다.
모두 지난 1일 울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도난당한 급식자재들입니다.
경찰에 붙잡힌 윤모씨 등 2명은
스테인리스인 급식자재들이 일반 고철보다
3,4배 비싼 점을 노려 학교급식실을 털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윤모씨 \/ 절도 용의자 =>
특히 학교 보안이 취약한 새해 첫날 범행을 감행했고,학교 측은 방학 기간중이라 범행 후
4일이 지나서야 도난 사실을 알았습니다.
◀ S\/U ▶ 절도 용의자들이 범행에 사용한
대포 차량입니다. 이들은 학교 식기 외에
이처럼 각종 고철까지 싹쓸이했습니다.
경찰은 윤씨등이 학교 급식실 외에도
10여차례 고철 등을 전문적으로 훔쳐온 단서를 잡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유영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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