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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14층 고층아파트와
정박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나는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소식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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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어제(1\/29) 밤 9시쯤
동구 동부동 모 아파트 14층에서 불이나
54살 강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79제곱미터를 모두 태웠고
2천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SYN▶이웃주민
경찰은 작은방에서 갑자기 불이났다는
집주인 32살 박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전기누전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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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오후 6시 40분쯤에는
남구 매암동에 정박중이던 752톤급
바지선에서 불이나 컨테이너 한개동을
태우고 7백5십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진화됐습니다.
해경은 1년동안 정박된채 운행되지
않았던 선박에서 불이난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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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8시 30분쯤에는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 대한유화앞 도로에서
기름을 싣고가던 25톤 탱크로리가 승용차와
충돌해 기름 100리터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흡착포로 긴급 기름 제거작업을 벌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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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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