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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제수용품등 농수산물의 유통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점상 등에서는
소비자들을 배려하는
원산지 표시제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합니다.
강윤석 기자가 취재!
【 VCR 】
수입산이 밀려들고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원산지 표시제는
농산물을 고르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속에 걸리지 않기 위해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S\/U)
재래시장에서는
포장제품이 아닌 산물 거래가 많아
원산지 표시제가
아직도 완전히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 INT 】
특히 단속이 취약하고
고령자들이 운영하는 노점상은
관리 상태가 더욱 미흡한 실정입니다.
지난해 진주농산물품질관리원에 적발된
원산지 허위표시와 미표시는 모두 25건,
적발품목의 대부분은
재래시장과 노점상의
배추와 김치,고추가루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산당국은
자체 제작한 원산지표시 푯말을
직접 나눠주는 등
설날을 앞두고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INT 】
부정유통을 막고
상인과 소비자들간에
신뢰의 연결고리가 돼야 할 원산지 표시,
설을 맞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
최고의 판매전략입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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