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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신임 교육감과 교원.학부모 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마주 앉았습니다.
교육감은 새로운 정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고, 교육 단체들은 교육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부탁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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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만 교육감은 자율경영을 통한 경쟁체제
구축과 영어교육 강화를 기조로 한 새 정부의 교육정책을 설명하며 간담회를 시작했습니다.
김 교육감이 밝힌 울산교육 2010 프로젝트와 새 정부의 교육정책이 상당한 부분에서 기조를
같이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C.G>연 2회 학교개방 행사와 방과 후 학교
교육 강화, 모든 학교에 원어민교사 배치 등
교육청의 새로운 교육정책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이에대해 교원단체는 인성 교육 강화 방침을환영하고, 학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 수업 등
다양한 시도를 주문했습니다.
◀INT▶김형진 위원장\/ 자유교원조합
학부모 단체들은 고교 평준화 추첨 배정
때마다 빚어지는 원거리 통학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INT▶고영호 지부장\/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김 교육감은 그러나 고교 배정에 30% 정도를
성적순으로 하는 방안은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김상만 울산시 교육감
신임 교육감과 교직.학부모 단체간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이 울산 교육정책에
어떻게 반영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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