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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지구 공영개발 논란 고조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1-28 00:00:00 조회수 59

◀ANC▶
울산 도시공사가 울주군 삼남면 가교지구에
대해 공영개발을 추진하자 이미 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중인 지주들이 크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38만 제곱미터 규모의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가교지구 도시 개발사업 지구입니다.

이 곳 지주 212명은 지난 2천 6년 7월
민간 조합을 설립해 개발계획과 개발구역
결정을 마치고 환지방식의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 도시공사가 지난해부터 가교
지구를 포함해 56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대해
별도의 공영개발을 추진하면서 마찰이 일고
있습니다.

조합측은 도시공사 수용 반대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건설교통부등에 탄원서를 제출한 데
이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청회나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신석민 가칭 가교지구 개발조합장

이에대해 울산 도시공사는 가교지구는 생산
녹지 비율이 70%가 넘기 때문에 민간개발이
불가능하며, 개발에 따른 공람 공고가 나기
전에는 설명회 개최도 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합측은 이 지역 대부분이 생산녹지
지만 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돼
민간주도의 도시개발사업이 가능하다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S\/U)울산시와 도시공사는 문제가 된 가교
지구를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서울주 지역의
명소로 공영개발 예정이라고 밝혀 마찰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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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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