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수출이 올해도 두자릿 수의
증가율을 보이겠지만 세계 경제상황 악화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역협회 울산지부가 울산지역 139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의 수출액은 지난해 634억달러에서
올해는 712억달러로 12.3%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수출증가율 15.4% 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충격파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등
수출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기업들은 울산의 수출
천억달러 달성시점을 평균 2천11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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