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1\/26) 11시 50분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 번영교 남단에서 31살 강모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3개 차선을 가로질러 난간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강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콜농도 0.149%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앞서 저녁 8시 20분쯤에는 남구 무거동
옥현 사거리 부근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서있던 62살 박모씨의 승용차를 1톤 트럭이
들이받아 박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후 2시쯤에는 남구 옥동 공원묘지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용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두 명이 다쳤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