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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부지난 심각

유영재 기자 입력 2008-01-26 00:00:00 조회수 36

◀ANC▶
세계 정유업계가 지상 유전으로 불리는
고도화 시설을 확대하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지역 정유업체는 시설을 늘릴
부지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오는 4월 준공되는 SK에너지 울산공장
고도화 시설입니다.

정유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벙커C유를 이곳에 넣으면 가솔린 등 경질유를 다시 뽑아낼 수
있습니다.

벙커C유는 그동안 이런 고도화 시설이 부족해 처리 비용에도 못 미치는 낮은 가격으로 해외에 팔렸습니다.

◀INT▶ 서재풍 부장 \/
SK 에너지

문제는 더 이상 새로운 고도화 시설을 지을
여유 부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각종 규제에 묶인 토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인천 등 다른 지역에 증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S-oil 온산공장도 오는 2009년 아로마틱
공장이 완공되면 부지 포화 상태에 빠집니다.

충청남도는 S-oil의 증설 공장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해외 메이저 석유기업의 고도화 시설 비중은 50%를 넘는데 반해 국내 정유업체는 14%에
불과해 시설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S\/U ▶ 부지난으로 인해 적기에 공장
신증설이 이뤄지지 않음으로써 국내 정유업계의 경쟁력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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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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