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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광역경제권 과제 산적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1-25 00:00:00 조회수 53

◀ANC▶
다음달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가 광역경제권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히면서 부울경
경제권 구축 논의가 한층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예산이 드는 광역교통망
확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C.G--인구 800만,전국 총생산의 17%를 차지
하는 동남권은 우리나라 수도권 뿐 아니라 도쿄와 요코하마 권역 등과 함께 동북아 7대 경제권
반열에 들 정도의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부울경 3개 시도는 일단 동남권 광역경제권
구축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신공항 건설 등의 대정부
공동대응을 초월해 공동예산 확보를 통한
공동투자 방안까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부울경 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해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먼저 자기 행정구역 이익 극대화에 익숙해져
있는 지역 이기주의를 버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자칫 자치단체간 주도권 싸움에 휘말릴 경우
껍대기 뿐인 광역경제권에 머물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강영훈 울발연 경제산업실장

신공항 건설은 물론 예산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부산-울산 복선전철화 사업과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하루빨리 구축돼야
합니다.

부울경 3개 시도는 지난 2천 4년 부울경
발전협의회를 구성한 데 이어 이미 시장개척단 공동 파견 등의 소규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U)이처럼 부울경 광역경제권 구축에 대한
효과와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는 만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자체간 합의와 이해,그리고 새 정부의 치밀한 발전전략 마련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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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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