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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가 발표되자 학부모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교를 집 앞에 두고 다른 학교에 가야 하는
일이 생기자 빚어지는 일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올해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만3천900여명은 구.군을 구분하지 않는 단일
학군으로 희망 40%, 평준화 60%로
배정됐습니다.
(C.G)평준화로 배정된 7천400여명의 통학
거리를 보면 6km 이내가 91.6%, 6에서 12km가
6.8%, 12에서 18km가 1.5%, 18km 이상은 0.1%로
나타났습니다.
배정 결과를 보면 비교적 원만해 보입니다.
그러나 배정 통지서를 받아 든 학생들의
얼굴에서는 희비가 엇갈립니다.
◀INT▶박은영
◀S\/U▶고교 신입생 배정결과가 발표되자
울산시 교육청에는 배정결과에 불만을 가진
학부모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로 집 앞에 있는 학교를 두고 다른 지역
학교로 배정을 받은 학부모들은 교육청을 찾아
배정 이유를 따져 물었습니다.
◀INT▶학부모
◀INT▶교육청 관계자
울산시 교육청은 이와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김상만 교육감이 공약한 희망 배정 인원 가운데 30% 정도를 성적순으로 우선 배정하는 방안 등 현행 평준화에 대한 보완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현재의 무작위 추첨방식에 대한 불만이 매년
반복되는 만큼 학부모들의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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