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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경제는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소비와 투자,고용 사정도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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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올해 지역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울산지역 경제는 일단 파란불이 켜졌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주력 산업 가운데 자동차 산업은 신차 출시
효과와 내수판매 호조,수출시장 다변화로 지난해보다 4%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조선은 현대중공업이 2천12까지 조업물량을
확보한 가운데 전세계 해상물동량 증가세에
힘입어 올해도 매출 신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석유화학업종은 중국의 자급률
상승 등으로 증가폭이 지난해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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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는 또 13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0.6%가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해 전반적으로 올해
지역경제를 밝게 보는 업체들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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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고용 전망지수도 기준점 100을 넘는 118을 기록해 고용확대를 예상한 기업이
많았으며 설비투자를 늘리겠다고 응답한 기업도 25%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민들의 소비지출 전망지수도 120을
상회하면서 앞으로 6개월간 소비심리 회복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지역경제는 선순환 구조로
흘러갈 것으로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전망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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