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설 멸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가 열려 추운 겨울 집에서만 머무르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각설이의 자지러지는 입담에 얼굴마다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효잔치 행사장은
빈자리 없이 가득 메워졌습니다.
젊은이들이 펼치는 사물놀이 마당에는
작은 몸짓 하나에도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며
응원을 잊지 않습니다.
◀INT▶한무태
흥에 겨워 자리에서 일어나고..
신명나는 춤판속에 무대는 어느새 관객으로
옮겨졌습니다.
비보이들의 공연도 어색하지 않고
나이도 걱정도 모두 잊었습니다.
◀INT▶최영남
즐거움 속에 잃었던 입맛도 살아나고
하루종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INT▶김옥자
추운겨울 집에서 꼼짝도 못했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낸 뜻깊은 외출이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