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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평가에서 8위에 그쳤던 울산시
교육청이 새로운 감사제도 도입을 통해
교육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실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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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이 지난해 국가청렴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중위권인 8위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수학여행과 수련활동 등 현장교육과
관련한 사안은 10점 만점에 6.86점에 그쳐
청렴도가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매년 반복되는 이같은
악순환을 끊기 위해 올해부터 대안을 제시하는
쪽으로 감사행정의 방향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업무 전반에 대한 의례적인 종합감사의
틀에서 벗어나 각 학교의 상황에 맞는 테마별
감사로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INT▶신종문 공보감사담당관\/울산시교육청
그러나 부패사슬로 엮여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현장교육에 대해서는 불시 현지 확인감사를 벌여 청렴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각종 공사와 관련한 회계 감사를 강화하고
직무와 관련한 금품수수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처분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S\/U▶실적위주에서 벗어나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를 펴겠다는 울산시 교육청의 방침이
울산 교육에 새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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