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양돈농가에게 가축분뇨는
처리 비용 문제로 경영상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012년부터는
해양투기마저 전면 금지돼
적정처리를 위한 대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박민상 기자!
【 VCR 】
진주시 대곡면에서 돼지 천 5백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성낙구씨,
성씨는 돈사에서 나오는 하루 8톤 정도의
가축분뇨를 전문업체에 위탁해
해양투기를 하고 있습니다.
톤당 처리비용은 2만 5천원,
가축분뇨 처리를 위해 하루 20만원이
지출되는데,이는 양돈 생산비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 INT 】
처리비용도 문제지만 오는 2012년부터는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돼 처리할 곳 조차
없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정부는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를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 시범사업을 진주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4곳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돈농가의 처리비용 절감과 환경오염방지,
더 나아가 이를 자원화 하는 1석 3조의
사업입니다.
【 INT 】
하지만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오해로 마찰이 빚어지면서 처리시설이 제대로
들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적정 처리시설이 지연되면
가축분뇨 유출사고와 투기 등 환경오염의
우려는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 S.U 】이제는 가축의 분뇨를 폐수가 아니라
자원으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END▶
성낙구
011 846-0587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