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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인구> 증가세 둔화,노령화 심각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1-23 00:00:00 조회수 106

◀ANC▶
울산 인구가 111만을 돌파했지만 증가세가
갈수록 둔화되고 ,인구 노령화도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9세 인구는 줄고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C.G>지난해말 현재 울산의 총인구는 내국인
109만명과 외국인 만 2천여명을 합쳐 111만
2천7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수한 내국인만 보면 110만명에 꼭 5명
모자랍니다.

이와 같은 수치는 전년대비 9천 8백명,0.9%
늘어난 것이지만 대부분 출생과 사망의
격차에서 오는 자연 증가일 뿐 외부 인구
유입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C.G>지난 2천 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속
3년동안 전입보다 전출 인구가 많아 산업도시
울산으로 들어오는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

C.G>전출 지역으로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 많았으며, 부산의 경우 해운대로의
이탈은 있었지만 부산에서 울산으로 이사온
사람이 천 4백명이나 더 많았습니다.

◀INT▶안경환 울산시 통계 담당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인구 노령화
현상은 갈수록 심화돼 보다 세밀한 노인정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C.G>9살까지 유아인구는 전년보다 4.5%나
줄어 감소폭이 가장 큰 반면 65세 노인인구는
4천 7백명이 늘어 7.7%나 증가했습니다.-----

S\/U)울산시는 경부고속철도 역세권과 혁신
도시 건설등 인구유입 효과가 많아 오는 2천
30년까지 울산인구를 130만명으로 끌어올릴
방침이지만 지금의 인구이동 추세라면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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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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