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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포기 선언인가?(마산)

입력 2008-01-23 00:00:00 조회수 84

◀ANC▶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기술농업으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키워 온 농촌진흥청을
폐지하기로 하자
농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 V C R ▶
진주에서 탑푸르트 단감을
생산하고 있는 하왕봉씨.

하씨는 농촌진흥청의
지속적인 기술지도와 교육 덕분에
국내 최고 품질의 단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업기술 연구와 보급의 산실인
농진청은 이제 폐지될 운명에 놓였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가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전환키로 한 겁니다.

농민들에겐 청천벽력같은 소식입니다.

◀ I N T ▶(경악할 일이다)

(S\/U)
농업계와 학계는
농진청을 사실상 민영화하는 것은
우리 농업을 포기하는 것에
다름 아니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농진청이 민영화되면
이른바 돈이 되는 농업기술에만 연구를 치중해
결국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특수성을 무시한 채
단순한 경제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 I N T ▶(경제 논리 접근 안돼)

특히 농진청 폐지는
시군 농촌지도조직과의 연계를 약화시켜
연구성과의 보급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I N T ▶(연구 보급체계 붕괴)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지금

차기 정부는 WTO 체제가
정부 보조 허용대상로 인정하고 있는
농업의 연구와 지도 기능까지도
포기하려 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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