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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초등학교의 학급수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학생수 감소가 원인인데, 앞으로 교원 수도
줄고 학교 신설도 무더기 철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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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인근에 새로운 학교가 개교하면서 전체 학생수가 800여명이 줄어드는
한 초등학교입니다.
이 초등학교는 학생수 감소에 따라
57개이던 학급수를 41개로 줄이고 학급당
학생수도 40명에서 35명 수준으로 낮출
계획입니다.
◀INT▶이영자 교감\/ 다운초등학교
◀S\/U▶이 학교의 경우는 인근에 또다른
초등학교가 개교하기 때문에 학급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평균 5개 학급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올해 울산지역 초등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4천900여명이 줄어들게 돼 전체 학급수도
3천101개에서 2천971개로 130개 학급이 감축될 예정입니다.
이와같이 학생수 감소에 따라 교실도
남아돌게 돼 울산시 교육청은 학교 신설
계획을 축소하거나 조정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는 교원 감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올해 신규교원 임용을 지난해 40% 수준으로 줄이는 등 교사 수급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에 있어 학생감소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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