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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운하 저지나서(마산)

입력 2008-01-22 00:00:00 조회수 64

◀ANC▶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대표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사업을 폐기하라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경부운하저지를 위한
경남본부를 발족하고
조직적인 반대운동에 나섰습니다.

원 용관 기자의 보돕니다.

◀VCR▶
154KM의 낙동강과 한강을 연결하는
한반도 대운하사업.

5천톤급 화물선과 컨테이너선이
하루평균 12척 운항하면서 물류비를 줄이고
주변을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새정부의
국토개조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이같은 한반도 대운하사업에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조직적인 반대운동에 들어갔습니다.

내륙운하는 우리나라의 자연,지리적 조건에
맞지 않는데다 경제성도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INT▶

낙동강과 한강은 국민의 70%가 이용하는
식수원인데도 강변여과수만으로 식수를
보호하겠다는 허무맹랑한 논리를 펴고 있다며
대운하 사업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경상남도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서둘러 TF팀을 구성해
남해안 프로젝트와 연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므로서 권력줄서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INT▶

경남본부는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현장답사와 조사를 통해 대운하사업의 허구성을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밝혀 앞으로 지역의
여론수렴과정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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