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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동일범의 수법으로 보이는
편의점 연쇄 강도가 한달 가까이 계속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특별 비상근무에도 불구하고
강도범들의 연쇄 강도행각에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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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30분쯤, 한 남자가 벌써 10여분째
인근 가게 앞에서 편의점의 동태를 살핍니다.
마스크에 모자까지 쓴 이 남자는 물건을 사는 척하다가 갑자기 주인의 가슴에 흉기를 대며
돈을 훔치기 시작합니다.
◀SYN▶ 편의점 주인
키 185센티미터 가량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이 남자는 지난 달부터 울산전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편의점 연쇄 강도 용의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S\/U) 범인은 전화를 하는 척하면서 들어와서는 물건을 사기 전에 돈을 먼저 줘서 금고를
열도록 유도하는 특징을 가졌습니다.
CG> 지난달 28일 남구에서 처음 일어난
이번 강도 사건은 울산전역에 걸쳐 한 달가까이
계속되고 있지만 경찰은 매번 뒷북만 치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업주들은 물론 인근 가게
주민들은 경찰의 방범활동이 형식적이라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SYN▶ 편의점 관계자
지난해 8월에 이어 계속되고 있는 편의점
연쇄 강도,
경찰의 민생치안에 구멍이 뚫리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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