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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측의 건립비 지원 차질로
난항을 겪고 있는 울주 영어마을 조성 사업
지원을 위해 울주군이 광역 단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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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년9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중인
울주 영어마을 조성 사업이 차질을 빚자
울주군이 돌파구 마련에 나섰습니다.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울주 영어마을 조성
사업은 건립비 200억원을 일괄 지원키로 한
한국수력원자력측이 연차 지원으로 방침을
바꾸는 바람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일단 한수원측에 일괄 지원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오는 25일까지 회답을 요청했습니다.
울주군은 이와함께 울산시와 울산시 교육청,
지방의회, 학부모 대표,교원단체 등이 참여하는 광역단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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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영어마을 건립을 기초자치단체에서만 논의할 것이 아니라 광역단위로 논의구조를
넓히고자 자문위를 다음달 중으로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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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 자문위는 구체적인 운영 방법과
운영비용,학생모집과 수업료,원어민 수급 방안등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수부재상태에서 현안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주군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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