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연봉마을 주민들이
인근 삼성SDI 부산공장 정문 앞에서 이뤄지고 있는 노조 집회로 생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는 건의서를 울주경찰서와
울산지검에 냈습니다.
이들 주민들은 건의서를 통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삼성SDI 협력업체 노조원들의 집회
과정에서 발생하는 앰프 소음과 도로 점거
등으로 생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성SDI 부산공장 소속 모 협력업체
노조원들은 지난해부터 합법적인 집회 신고를 낸 뒤 고용승계와 정년보장 등 요구하며
출.퇴근 집회 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