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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분양 아파트 그냥 비워 둘바에야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1-21 00:00:00 조회수 16

◀ANC▶

양산시가 건설업체로부터 아파트 사용권을
위임받아 무주택자들에게 5년동안 무상임대하는
사랑채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산에도 넘쳐나는 미분양 아파트 물량들,
이런식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건 어떨지요.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기초생활수급자인 허모 할아버지의 6식구는
요즘 꿈만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전기도 수도도 끊긴
집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여있다
지난주 양산시가 무료로 임대해준
아파트에 입주했기 때문입니다.

◀INT▶
"기적같은 일.."

양산시는 지난해 신도시 아파트 건설업체
5곳으로부터 6가구의 사용권을 얻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5년동안 무상임대했습니다.

◀INT▶
"주로 장애인이나 소년소녀가장.."

(S\/U)양산시는 앞으로 아파트 허가단계에서부터
건설업자로부터 무주택자들을 위한 사용권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사랑채 사업을
확대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지역에도 무주택 가구가 많은데,
6천세대가 영구임대 주택 신청을 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에선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늘면서
만여세대가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예산문제로 영구 임대 아파트 건설에
지지부진한 지자체와 미분양 아파트때문에
골치를 앓는 건설업체들에게
양산시의 사랑채 사업은 집이 절실한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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