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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농업시대를 앞두고
영농의 규모화만이 살 길이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하지만 정반대의 방식으로
안전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길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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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정란을 생산하는 박명길씨는
무항생제 사료만을 고집합니다.
황토와 숯 등을 첨가한 천연 사료로
자식의 먹을거리를 챙기듯 닭들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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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실천하는
농가들이 뜻을 합쳐
영남 유정란 생산자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생산자의 집에서
소비자의 집까지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해섭니다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앰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농산물 직거래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명 농업의 실천을
소농에서 찾는다는 점에서
여느 직거래 생산자 단체와는
그 출발부터가 다릅니다.
(S\/U)
농가당 사육두수는
4천마리 이하로 제한됩니다.
이처럼 소규모 농장을 고집하는 것은
보다 안전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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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농업 시대에 우리 농업의 살길은
영농의 규모화 뿐이라고들 말합니다.
소농 연합체로
시장 가격 교섭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꾀하고 있는
이들 농민들은 더디지만 헤쳐 나가야할
우리 농업의 새로운 길을 찾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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