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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대게 부진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1-20 00:00:00 조회수 163

◀ANC▶
싱싱하고 맛이 좋기로 이름난 정자대게가
지난해에 비해 어획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게 전문점 마다 외지에서 대게를 사와 부족한 물량을 채우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자대게로 유명한 북구 정자항입니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류성 어종인
대게가 한창 잡힐 때지만, 대게 위판장 문은
굳게 잠겨 있습니다.

지난해 하루 만 마리 정도 잡히던 정자대게가 올해는 3천 마리 정도로 어획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INT▶ 수산경영인
"물량이 모자란다.."

어획량이 줄면서 대게잡이 배들은 가자미
잡이 등으로 잇따라 어종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S\/U) 울산앞바다의 대게 어획량이 줄면서 이 곳 위판장에서도 한달 넘게 위판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자지역 30여 곳의 대게 전문점들은
대게 부족으로 강원도 산이나 수입산 대게를
사와서 수족관 빈곳을 채우고 있습니다.

정자 대게잡이 부진은 울산 앞바다에서 올해 어장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SYN▶ 수산연구원
"고수온..남획 등..."

겨울철 별미인 대게,

어황부진으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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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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