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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외 지역정당 총선 인물난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1-20 00:00:00 조회수 191

4월 총선이 다가오면서 각 당의 인선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한나라당을 제외한 지역
정당들의 총선 인물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 정권을 내 준 대통합 민주신당
울산시당은 송철호 국민고충처리 위원장 체제로 당을 추스리고 총선을 준비하고 있지만,
친노계가 신당에서 이탈하면서
송철호 위원장도 출마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도 총선 후보군을
압축하고 있지만 중구와 북구,남구에만
뚜렷한 예비후보가 있을 뿐 울주군 등지에는
후보군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한나라당 공천과정에서
심각한 내분이 있을 경우 이회창 신당으로의
이탈도 예상된다며, 한나라당 공천 경쟁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돼야 다른 당의 후보군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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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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