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동구 일산아파트의
이주가 시작되면서 전세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공급이 부족해 전세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동구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주가 끝난 3지구에 이어 1지구의 이주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고, 2지구도 오는 5월 말부터 이주가 예정돼 올 연말까지 모두 2천 200가구가
이주합니다.
동구 지역의 부동산업계는 전세집을 구하는
문의 전화들이 수십 차례 걸려오고 있지만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며, 임시로 2~3년
살기를 원하는 소규모 아파트는 전세 매물이
나오는 즉시 계약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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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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