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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피해보상금으로 받은
거액의 돈을 나눠 갖지 않고
마을개발에 공동투자하기로 한
주민들이 있어 화젭니다.
후손들을 위한 결정이라는데,
결정과정이 쉽지만은 않았겠지요..
신동식 기자!!
【 VCR 】
경남 하동의 작은 섬마을,
이 마을 주민들은 최근 회의 끝에
화력발전소 가동에 따른 어업피해보상금
150억원을 나눠 갖지 않고
마을개발을 위해 모두 내놓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가구당 2억 5천만원씩의
큰 돈을 손에 쥘 수 있었지만
후손을 위해 관광사업에 투자하기로 한겁니다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3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습니다.
【 INT 】마을 발전과 후손 위해
하동군은 여기에 국비 520억원을 더해
섬마을을 팬션과 해양식물원 등을 갖춘
종합휴양관광단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 INT 】고기 안잡아도 잘사는 마을
휴양단지가 완공되는 2천 12년에는
때마침 인근 여수에서 세계엑스포도 열려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u) 개인적인 욕심을 버린
마을 주민들 덕에 대도섬 전체가
남해안의 대표적인
해양관광휴양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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