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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 여행객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요, 해외에서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울산에서는 올들어 처음으로 해외여행뒤
말라리아에 걸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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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에 사는 24살 이모씨는 이달 초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고열로 국립검역소를
찾았습니다.
아프리카 기니에서 배낭여행을 하면서 모기에 물린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INT▶ 치료 간호사
"열이 오르락 내리락..체중이 감소..."
열대지방에서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말라리아는 높은 열과 무기력증을 동반하며,
심하면 의식장애로 사망률이 높은 병입니다.
발생국가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등 입니다.
S\/U) 말라리아의 경우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지만, 의사의 정확한 진단없이 약을
먹으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말라리아나 콜레라,
조류독감 등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사람만
지난 2천5년 169명에서 지난해 219명으로 매년
크게 늘고 있습니다.
◀INT▶ 검역소장
"모기약을 바르는 등 주의해야..."
각 지역의 국립검역소에서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말라리아 검사를 원하는 사람들에
대해 무료 검사를 해주고 있어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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