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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강제수용 마찰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1-15 00:00:00 조회수 20

◀ANC▶
한국토지공사가 혁신도시내 토지보상을
거부하고 있는 지주들에 대해 강제수용 절차에
들어가면서 마찰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반대 지주들은 흩어져 있던 대책위를 통합해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 그린밸리로 이름붙여진 혁신도시의
부지 보상작업이 고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지난 연말까지 면적 대비 보상률 60%를
자신하던 토지공사의 예상과는 달리 아직
보상률이 58%에 머물고 있습니다.

토지공사는 보상 가격에 불복해 의의 신청을 제기한 사람과 스스로 재결신청을 요구한 지주등 185명에 대해 지난 10일 중앙토지수용원회에 강제수용을 신청했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재감정가를 주민들에게 통보한 뒤 이마저도
거부하면 법원에 공탁 처분할 예정입니다.

◀INT▶하출윤 토지공사 혁신도시건설단장

그러나 감정가 인상 요구를 굽히지 않고 있는 주민 대책위원회는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2개
대책위를 하나로 통합하는 등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재결심사결과
감정가가 현실에 맞지 않을 경우 집단 행정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SYN▶김대근 주민대책위원회 총무

S\/U)아직까지 보상이 시작되지도 않은
원유곡 마을 주민등 보상거부 지주들에 대해
서도 조만간 강제수용 절차가 시작될 예정
이어서 혁신도시 보상을 둘러싼 마찰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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