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발생한 북구 중산동 송유관 절도
화재 수사가 난항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부상을 입고
부산에서 치료중인 64살 이모씨가 혐의를
부인하면서 수사에 진척이 보이지 않자,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토대로 화재 원인부터
전면 재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화훼 잡목반과의 협의보상 문제로 지연된
송유관 보수공사는 오늘(1\/15)부터 재개돼
울산에서 대구물류센터까지 운송이 조만간
시작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사고로 기름과 화학약품에 오염된 토양오염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피해 면적
조사와 해결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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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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